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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한자사전 필기인식 사용법

신문·고문서·인장 이름을 읽다 막힐 때 가장 빠른 해결책이 다음 한자사전 필기인식입니다. 손가락(또는 스타일러스)으로 화면에 한자를 그리면 비슷한 후보가 뜨고, 뜻·음·부수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 초보자·어르신 기준으로 모바일/PC에서 바로 쓰는 법과, 버튼이 안 보일 때 쓸 대안 입력(키보드 필기·부수/획수 검색) 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 아래의 내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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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한자사전 필기인식 시작전
- 기기/네트워크: 스마트폰 또는 PC, 데이터/Wi-Fi 연결
- 입력 도구: 손가락·S펜·스타일러스(선택)
- 표시 설정: 글씨가 작게 느껴지면 접근성 > 글자 크게/굵게 먼저 적용
- 사진 참고: 종이에 적힌 한자를 보며 획순을 대략 지켜 그리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



모바일에서 쓰는 법(권장)
- 휴대폰 브라우저에서 다음 사전을 열고 한자 사전 화면으로 이동
- 검색창 옆 ‘필기’ 아이콘(펜 모양) 이 보이면 탭 → 필기패드가 열립니다
- 화면에 한자를 한 획씩 그립니다(교차·중복 획은 되도록 피하기)
- 아래 후보 목록에서 가장 가까운 글자를 고르면 뜻/음/부수/유의어가 표시
- 필요한 단어·성어까지 연결해 확인
필기 버튼이 안 보일 때
- 기기·브라우저에 따라 필기 아이콘이 숨김일 수 있어요. 이 경우 키보드의 ‘필기 입력’ 기능을 켭니다.
- 삼성 키보드: 설정 → 입력 언어 및 유형 → 한글/중국어 필기 추가 → 키보드의 필기(✎) 버튼 사용
- Gboard: 설정 → 언어 추가(중국어/일본어 등) → 필기 활성화 → 키보드 전환(🌐) 후 필기



PC에서 쓰는 법(큰 화면 선호 시)
- PC 브라우저에서 다음 한자사전 접속 → 검색창 근처의 필기 입력(또는 부수/획수) 열기
- 마우스로 글자를 그리면 오른쪽/아래에 후보가 뜹니다
- 후보 선택 → 상세 뜻·음·부수·유의어/파생어 확인 → 필요 시 복사하여 문서에 붙여넣기



인식률 높이는 코어 팁
- 획순: 가로→세로, 왼→오, 바깥→안 순서처럼 대략의 원칙만 지켜도 인식률 ↑
- 획 간 간격: 획을 붙이되 겹치지 않게; 너무 굵거나 너무 빠르면 오인식
- 유사자 구분: 마지막 점/삐침까지 그려 주기(例: 人/入, 土/士)
- 모르겠다면: 하단의 부수/획수 검색으로 접근(예: ‘氵(삼수변)+8획’)



표|입력 경로별 요약
| 모바일 필기 아이콘 | 가장 간단 | 검색창 옆 필기 탭 → 그리기 | 키보드 필기 입력 활성화 |
| PC 필기 패드 | 큰 화면, 복사 쉬움 | 필기 입력 열고 마우스로 그리기 | 부수/획수 병행 |
| 키보드 필기(삼성/Gboard) | 사전 밖에서도 입력 가능 | 설정에서 필기 레이아웃 추가 | 부수/획수·음독 병행 |



자주 있는 문제 해결(빠른 체크)
- 후보가 안 떠요: 너무 빠르게 그렸을 수 있어요. 획을 분명히 나눠 천천히 다시 입력
- 비슷한 글자만 반복: 마지막 점/삐침 보강, 혹은 부수 먼저 선택 후 나머지 획수 지정
-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요: 가로모드로 전환하거나 글자 크기 확대
- 펜이 없어요: 손가락으로도 충분. 표면을 깨끗이 닦고 천천히 쓰면 인식률이 좋아집니다



활용 예(현장 업무·학습)
- 도장·간판·문서의 한자를 빠르게 확인해 정확 표기
- 이름 한자의 정자/이체자 구분, 부수·획수로 학습
- 한자 성어·지명 확인 후 한글/음독 표기 결정
체크리스트(마무리 전)
- 필기 아이콘/키보드 필기 중 하나는 반드시 활성화
- 헷갈리면 부수/획수로 보조 검색
- 결과에서 음·뜻·부수까지 확인해 오기입 방지
- 자주 찾는 글자는 즐겨찾기/메모로 재검색 시간 단축



마무리
정리하면 다음 한자사전 필기인식은 필기 아이콘 또는 키보드 필기로 후보를 띄우고, 부수/획수를 함께 활용하면 정확도가 확 올라갑니다. 오늘 안내대로 획을 또렷하게, 순서만 대략 지켜 입력하면 초보자도 금방 원하는 글자를 찾을 수 있어요. 다음에도 한자가 막히면 이 글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 다음 한자사전 필기인식으로 빠르게 해결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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